
1. 나의 데몬
- 평점 : 4/5점
- 리뷰 : 포켓몬스터 + 디스토피아 + 원피스를 섞은 듯한 느낌, 재미 없을수가 없는 소재

2.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
- 평점 : 2/5점
- 리뷰 : 중2병은 중학생일때 봐줄만하고 멋잇게 느껴지는 법이다. 이제 그만 멈춰야 할 때임.

3. 형사록
- 평점 : 3/5점
- 리뷰 : 액션물 주인공을 하기엔 이성민 배우는 너무 나이가 많게 느껴짐 (탐크루즈는 어떻게 지금까지 하는거지..)

4. 최악의 악
- 평점 : 4/5점
- 리뷰 : 깡패소재 K드라마는 보통 평균을 하는거 같다. 살짝 무간도, 디파티드도 생각났음

5. 비질란테
- 평점 : 4/5점
- 리뷰 : 뻔한 선악구도의 K컨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준 느낌. 국내 다크 히어로물에 대한 갈증이 해소된 기분